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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자·껌·사탕·빙과 가격 동결 잇따라

한정원 기자

입력 : 2011.08.28 09:33|수정 : 2011.08.28 10:45

롯데·오리온 이어 빙그레, 해태도 결정


식품업계가 과자나 빙과류 등 주요제품 가격을 잇따라 동결하고 있습니다.

해태제과는 과자 7종, 아이스크림 5종 등에 대해 지난해 6월과 같은 권장가격을 표시하기로 했고, 빙그레도 빙과류 등 19종의 권장가격을 동결하기로 했습니다.

앞서 롯데제과와 오리온도 과자 등 제품 가격을 지난해 6월 수준으로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지난해 7월 과자나 빙과, 아이스크림 등에 대해 오픈프라이스 제도를 적용했다가 가격이 오르는 등 부작용이 일자 최근 이들 품목의 가격을 지난해 6월 이전 수준으로 사실상 환원해줄 것을 요청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