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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희망버스 밤새 집회 계속…일부 충돌

한상우 기자

입력 : 2011.08.28 00:44


한진중공업 정리해고 철회를 요구하는 4차 '희망버스'의 도심 집회가 밤새 계속되고 있습니다.

서울 청계광장에서는 밤 10시까지 주최측 추산 5천명, 경찰 추산 3천 5백명이 참석해 촛불문화제와 문화공연 등의 행사가 열렸습니다.

참가자들은 한진중공업 정리해고를 철회하고 크레인 위에서 농성중인 김진숙 민주노총 지도위원의 안전 보장을 요구했습니다.

참가자들은 이어 서울 서대문 독립공원으로 자리를 옮겨 희망버스 행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일부 참가자들과 경찰 사이에 몸싸움도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