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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1.08.27 14:13
27일 오전 3시30분께 서울 용산구 반포대교 북단 수상택시 승강장에서 김모(46)씨가 한강으로 투신했다. 투신 현장 둔치에 있던 시민 등이 신고했고 김씨는 출동한 119 구조대에 의해 30여분만에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경찰은 당시 투신 목격자 진술 등을 확보,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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