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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검찰이 지난해 서울교육감 선거에 출마했던 박명기 교수를 어제(26일) 전격 체포했습니다. 곽노현 현 교육감과의 단일화 과정에서, 불법 돈거래를 했다는 혐의인데, 곽 교육감 측은 국면 전환용 수사라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2. 무상급식 주민투표 결과에 대한 책임을 지고 오세훈 시장이 사퇴했습니다. 새 서울시장을 뽑는 보궐선거 날은 10월 26일입니다.
3. 대구 세계육상선수권 대회가 오늘 개막해 9일간의 열전에 들어갑니다.
4. 초대형 허리케인이 북상하면서 미국 동부 지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뉴욕시 당국은 사상 처음으로 저지대 주민에게 의무 대피령을 내렸습니다.
5.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 버냉키 의장은 경기 부양을 위한 수단이 있다며, 추가 대책을 다음 달에 논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미국 증시는 소폭 상승했습니다.
6.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남한과 러시아를 잇는 천연가스관의 북한 통과를 허용하겠다고 말했다고 러시아 측이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