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저조한 2분기 경제성장률 발표에도 불구하고 벤 버냉키 연방준비제도 이사회 의장이 다음 달 새로운 경기부양책을 제시할 것이라는 기대감으로 미국 증시가 상승 마감했습니다.
다우존스 지수는 1.21%p 오른 11,284.54 포인트로 거래를 마쳤고, 나스닥 지수도 2.49%p 오른 2,479.85에 장을 마쳤습니다.
버냉키 의장이 획기적인 처방전을 내놓지 못했다는 실망감에 장 초반 하락세를 보이다가 긴급 수혈할만큼 시장이 심각하지 않다는 신호로 해석되면서 반등세로 마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