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고위당국자는 다음달 중으로 남북 비핵화 회담과 북미 후속대화가 개최될지 여부에 대해 아직 분위기 조성 작업에 머물러 있지만 기대가 없는 것은 아니라고 답변했습니다.
이 당국자는 26일 오후 기자들을 만나 아직은 다음달 안에 후속대화가 열릴 것이라고 말하기 조심스럽지만 계속 모색해보겠다는 입장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는 또 북러 정상회담에서 북한이 핵실험을 잠정 중단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힌 데 대해 과거에도 6자회담이 열리면 핵실험 중단을 협의할 수 있다고 말했다면서 새로운 입장은 아닌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