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는 미국 연방준비제도 잭슨홀 회의를 앞두고 눈치보기 장세를 이어가다 상승 마감했습니다.
26일 코스피는 어제보다 14.37포인트, 0.81% 상승한 1,778.95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버냉키 의장의 잭슨홀 연설에서 어떤 부양책이 나올 것인가에 대한 기대와 우려 속에 지수는 전날보다 10.90포인트 내린 1,754.39로 출발했습니다.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1천447억 원, 636억 원의 매도 우위를 보였고, 기관은 1천797억 원을 순매수했습니다.
업종별로는 은행, 운송장비, 화학 등이 강세였고, 통신, 섬유의복, 비금속광물이 하락했습니다.
LG와 GM의 전기차 공동 개발 협약 체결의 수혜주로 부각된 LG화학은 3.02% 올랐습니다.
원·달러 환율이 사흘 만에 하락해 어제보다 4.6원 내린 1,081.80원에 마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