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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인 53%, "스트로스-칸 정치재개 원치않아"

이민주 기자

입력 : 2011.08.26 10:48


프랑스인 절반 이상이 성폭행 논란에 휘말린 스트로스-칸 전 IMF 총재가 정치판으로 돌아오지 않기를 원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여론 조사기관 CSA는 스트로스-칸이 다음 달 사회당 대선후보 예비 경선에 나서지 말아야 한다는 응답비율이 53%에 달했다고 밝혔습니다.

반면 스트로스-칸이 예비 경선에 참여하는 것에 찬성한다는 응답은 23%에 불과했고, 19%는 그가 현재 선발된 6명의 후보 가운데 한 명을 지지해야 한다고 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