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뉴스 > 국제

허리케인 미 북동부로…엄청난 파괴력에 긴장

남정민 기자

입력 : 2011.08.26 12:24|수정 : 2011.08.26 12:24

동영상

바하마를 강타한 뒤 세를 키우며 북서진하는 허리케인 '아이린'이 미 북동부를 강타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관계 당국이 긴장하고 있습니다.

허리케인이 북동부 지역까지 진출한 것은 지난 1985년 이후 27년 만에 처음입니다.

버지니아 주와 노스캐롤라이나 주에 이어, 뉴저지와 메릴랜드 주도 아이린 접근에 대비해 주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해안가 주민들의 대피를 촉구했습니다.

뉴욕시도 허리케인의 강도와 진로 등을 고려해 27일 중으로 맨해튼 도심과 브루클린, 퀸스 등의 저지대 주민을 대피시킬 지 결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SBS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