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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선 "방북 불허 현인택 장관 해임해야"

김지성 기자

입력 : 2011.08.26 10:29


국회 남북관계발전특위 위원장인 민주당 박주선 최고위원은 "국회 남북관계발전특위가 여야 합의로 한 방북 신청을 통일부가 불허했다"며 현인택 통일부 장관 해임건의안을 제출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박 최고위원은 민주당 확대당직자회의에서 "개성공단 입주 기업들이 정부의 5·24 대북 제재조치 이후 지독한 어려움을 겪고 있어 해법을 찾기 위해 방북 신청을 했었다"며 이렇게 밝혔습니다.

이어 "통일부가 종교단체 대표들의 방북 신청은 승인하고 국회 특위의 신청을 불허한 것은 국민의 대표 헌법 기관인 국회와 국회의원의 활동을 무시한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