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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지금] '카다피의 앵커' 시민군에 투항

임상범 기자

입력 : 2011.08.26 12:29

동영상

<앵커>

카다피측의 입장을 대변해 오며 '카다피의 앵커'라고 불렸던 여성 앵커가 있었습니다. 카디피 진영이 궤멸된 가운데 그녀도 결국 시민군에 투항했습니다.

세상은 지금, 임상범 기자입니다.

 

<기자>

리비아 국영 방송 앵커가 생방송 중 권총을 손에 쥐고 흔들며 시민군과 서방에 대항한 결사 항전을 외치고 있습니다.

하지만 시민군은 파죽지세로 이 방송국마저 장악했고, 카다피측의 선전 방송도 중단됐습니다.

카다피 정권을 옹호해 온 그녀도 할 수 없이 시민군에 백기를 들고 말았습니다.

하지만 총부리를 겨눈 시민군 앞에서 시종일관 조금도 기세가 꺾이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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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의 한 방송 프로그램에 히틀러가 아끼던 1937년산 샴페인이 등장했습니다.

출연자들이 시음해보는 자리인데, 오랜 된 술인데다 혹시 독극물이 들어 있을지 모르는 상황이라 의료진까지 대기했습니다.

다행히 앰블런스 부를 일을 생기지 않았지만, 샴페인의 맛은 기대 이하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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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체육복 차림의 여성들이 애완견 한 마리씩을 옆에 낀 채 열심히 요가 동작을 따라 하고 있습니다.

강아지들을 바닥에 편안히 눕히고, 스트레칭을 시켜 주기도 합니다.

개와 함께 하는 요가는 일본에서 시작돼 홍콩과 중국 대륙으로 빠르게 번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