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경제

공정위, 대형유통 판매수수료 인하 요청

박민하 기자

입력 : 2011.08.26 09:43


공정거래위원회가 대형 유통업체와 TV홈쇼핑을 상대로 중소 납품업체에 대한 판매 수수료를 내려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정재찬 공정위 부위원장은 최근 주요 백화점 대표들과 만나 중소 납품업체들의 가장 큰 애로 사항인 판매수수료를 백화점들이 자율적으로 내려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공정위는 지난 18일에도 대형마트 3개사 부사장과 5개 TV홈쇼핑 업체 대표들과 만나 판매수수료나 판매장려금을 인하해 줄 것을 요청한 바 있습니다.

지난 6월 공정위는 백화점과 TV 홈쇼핑, 대형마트 등에 납품하는 중소기업들은 의류와 잡화의 경우 최고 30% 안팎의 높은 판매수수료를 내고 있어 큰 부담이 되고 있다고 발표하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