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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은행 BIS 비율 소폭 상승

박민하 기자

입력 : 2011.08.26 09:11


금융감독원은 6월말 기준 국내은행의 국제결제은행,BIS 자기자본 비율이 전분기말 대비 0.02% 포인트 오른 14.36%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국내은행의 BIS 비율은 지난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지난해 3월말까지 꾸준히 올랐고, 이후 안정화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자본금과 자본잉여금 등 핵심자본만 포함한 기본자본 비율도 11.59%로 기록해 전분기 말보다 0.31%포인트 상승했습니다.

금감원은 현재 모든 은행이 경영실태평가 1등급 기준인 BIS비율 10%, 기본자본 비율 7%를 초과한 상태라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산업,씨티,신한,농협의 경우 BIS 비율이 15%를 초과하고 기본자본 비율도 12%를 웃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