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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박이 뭐길래'…조카 인질로 동생에게 돈 요구
장선이 기자
입력 : 2011.08.26 14:23
광주 북부경찰서는 도박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조카를 유인한 후 동생에게 돈을 요구한 45살 A씨를 인질강도 미수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지난 10일 오후 2시 반쯤 광주 북구의 한 아파트에서 조카에게 PC방에 가자고 유인해 동생에게 문자메시지를 보내 8백 만원을 요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사 결과 A씨는 도박자금을 마련하려고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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