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비아 반군이 카다피 세력을 공격하면서 캐나다제 무인정찰기를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미국 뉴욕타임스가 보도했습니다.
뉴욕타임스는 캐나다 에리온연구소 크로에치 사장의 말을 인용해, 리비아 반군이 무게 1.3kg에 불과한 자사의 초소형 무인정찰기를 사용했다고 전했습니다.
이 정찰기는 4개의 회전 날개가 있는 헬기형 비행체로, 주야간을 가리지 않고 안정된 화면을 촬영할 수 있다고 크로에치 사장은 밝혔습니다.
리비아 반군은 1대에 12만 달러에 달하는 이 무인정찰기를 지난 6월 구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