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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비아 반군 "서방, 이달내 25억달러 자산해제"

박병일 기자

입력 : 2011.08.26 03:30|수정 : 2011.08.26 03:33


리비아 과도 국가위원회는 카다피 정권의 동결 자산 25억 달러를 국제사회로부터 전달받기로 합의했다고 국가위 고위 관계자가 밝혔습니다.

국가위원회 파티 바자는 29개 나라와 7개 국제기구 대표가 이번 달 말까지 과도 국가위에 25억 달러를 전달하기로 합의했다고 전했습니다.

바자 위원은 리비아의 밀린 공공부문 월급을 갚고 핵심적인 공공 서비스를 유지하려면 최소 50억 달러가 필요하지만 이번 회의 결과에 만족한다고 말했습니다.

과도 국가위는 또 리비아 군인과 경찰 조직을 재건하기 위해 유엔의 지원도 요청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