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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 방러 후 귀국길 중국 경유…의도는?

박병일 기자

입력 : 2011.08.25 23:58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이 오늘(25일) 오후 네이멍구의 국경도시 만저우리를 통해 중국으로 진입했습니다.

김 위원장 일행을 태운 특별열차가 오늘 오후 6시쯤 러시아-중국 국경을 건너 만저우리역 방향으로 진입하는 게 목격됐습니다.

특열열차는 만저우리역에 정차했다가 20분 만에 동쪽으로 다시 출발했습니다.

일단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귀국 일정을 단축하고 아울러 북한과 중국 간에 긴밀한 우의를 과시하려는 의도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