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사회

서울 강남 사우나서 화재…수십여 명 대피

장선이 기자

입력 : 2011.08.25 22:22|수정 : 2011.08.25 23:07


25일 오후 5시 10분쯤 서울 청담동에 있는 한 지하 사우나에서 불이나, 건물에 있던 수십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불이 났을 당시 사우나는 리모델링 공사 중이었으며, 화재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사우나 내부와 냉각기 등이 불에 타 450여 만원의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남자 사우나실 기계 주변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