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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 곳곳 교전…카다피에 현상금 18억 걸려

박병일 기자

입력 : 2011.08.25 17:18|수정 : 2011.08.25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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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비아 시민군들이 카다피의 최후의 보루였던 밥 알-아지지야 요새를 장악한 이후에도 트리폴리 시내 곳곳에서 교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카다피 친위대는 도심에서 공항으로 이르는 건물에 숨어 지나다니는 차량과 사람들에게 사격하는 등 저항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한편, 시민군을 이끄는 리비아 과도 국가위원회는 카다피를 사로잡거나 사살할 경우, 우리 돈 18억원의 현상금을 지급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