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경제

D램 값 바닥이 없다…52센트로 떨어져

정형택 기자

입력 : 2011.08.25 16:13


메모리 반도체인 D램 가격이 15% 가까이 급락하면서 원가의 절반 이하로 내려앉았습니다.

D램익스체인지는 DDR3 1기가의 8월 후반기 고정거래 가격을 0.52달러로 책정했습니다.

이는 사상 최저치였던 8월 전반기의 0.61달러에 비해 14.8% 더 떨어진 것으로, 이 제품이 출시된 지난 2009년 이후 가장 낮은 가격입니다.

이 제품의 원가가 1~1.2달러인 점을 고려하면 원가의 절반 이하로 주저앉은 것으로, 반도체 업체들은 제품을 생산하면 생산할수록 손해가 커지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