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경제부는 IT 수출 업종별 단체와 주요 기업들이 참석한 가운데 'IT 수출 점검회의'를 열어 최근 IT 수출 동향을 점검했습니다.
지경부에 따르면 지난 7월까지 IT 수출은 905억 달러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으나, 메모리와 디스플레이 등 주력 품목의 수출 증가율은 크게 둔화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올해 메모리 수출은 지난해보다 12.2% 감소하고, 디스플레이 수출 역시 3.2% 줄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이에 따라 지경부는 기업들의 수출을 지원하기 위해 'IT 수출 점검 대책반'을 설치해 업계의 애로와 건의 사항을 능동적으로 해소하는 등 수출 총력 지원체제를 가동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