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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북한 의도 분명하게 알 수 없어"

권영인 기자

입력 : 2011.08.25 16:20


외교통상부는 북한이 러시아와의 정상회담을 통해 6자회담 진행과정에서 핵물질 생산과 실험에 관한 중단을 시행할 준비를 할 것이라고 밝힌데 대해 북한이 어떤 의도를 갖고 있는지 알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외교부 신맹호 부대변인은 25일 오후 정례 브리핑에서 여러가지 불분명한 점이 있기 때문에 앞으로 러시아 측과 협의를 하면서 북한이 언급한 내용에 대해 보다 구체적으로 파악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신 부대변인은 러시아측으로부터 아직 공식적인 설명을 듣지 못했지만, 조만간 설명을 해 올 것으로 안다며 남북러 가스관 연결사업에 대해서는 경제적 타당성과 에너지 안보 등 전반정 상황을 보면서 검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