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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총리 "문화 중심의 소프트파워 육성해야"

김윤수 기자

입력 : 2011.08.25 10:54


김황식 국무총리는 2011 대한민국 국가브랜드 컨벤션 개막식에서 "21세기는 부국강병에 기초한 하드파워 시대가 아닌 문화를 중심으로 한 소프트파워 경쟁의 시대라는 점에서 소프트파워의 육성은 국가브랜드 향상을 위해 대단히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김 총리는 "우리 젊은이들이 이끄는 한류문화가 아시아와 남미·중동·아프리카·유럽까지 확산되고 있는 것은 고무적인 일"이라며 "국가브랜드를 높이는 일에 정부의 역할도 필요하지만 국민 개개인이 자발적으로 참여할 때 성공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총리는 이어 국가브랜드 강화를 위해 "정부는 공적개발원조를 현재 국민총소득의 0.1%에서 2015년까지 0.25% 수준으로 늘릴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