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정치

박재완 "재제조는 세마리 토끼 잡는 산업"

박민하 기자

입력 : 2011.08.25 09:42|수정 : 2011.08.25 09:59

녹색성장, 일자리 창출, 물가안정 가능"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은 25일 오전 열린 경제정책조정회의에서 "재제조 산업은 녹색성장과 일자리 창출,물가안정이라는 세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유망한 산업"이라며 육성 의지를 밝혔습니다.

박 장관은 "재제조산업은 에너지와 자원소비를 신제품 대비 70~80% 줄일 수 있고, 노동집약적인 특성 때문에 많은 일자리를 만들어낸다"며 "또 상대적으로 가격을 낮출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재제조산업은 중고품을 분해하고 세척한 뒤 검사와 보수,재조립 등의 과정을 거쳐 원래 성능을 유지하도록 하는 사업으로 재활용과는 다른 개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