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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비아 반군 카다피 목에 현상금 18억원
이한석 기자
입력 : 2011.08.25 03:04
리비아 반군이 독재자 무아마르 카다피 국가원수의 목에 현상금으로 200만 디아르, 우리 돈 18억 원을 걸었습니다.
리비아 반군 조직 국가과도위원회 의장 무스타파 압델 자릴은 트리폴리에서 익명 사업가들의 제안을 받아들여 카다피를 생포하거나 사살하는 이에게 이 같은 금액의 현상금을 지급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과도위원회는 성명을 통해 카다피를 생포하거나 사살하는 측근에 대해서는 사면 조처를 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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