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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미 기자
입력 : 2011.08.24 21:56|수정 : 2011.08.24 22:37
20대 여성이 서울 한강공원에서 진흙에 빠졌다가 구조됐습니다. 23일 오후 6시 20분쯤 서울 반포동 반포한강공원에서 26살 박 모 씨가 강 근처에 쌓인 진흙 위를 걷다가 갑자기 진흙이 꺼지면서 흙 속에 빠졌습니다. 박 씨는 하반신이 흙속에 빠져있다가 10여 분만에 구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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