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원저우 고속철 추돌 참사 속에서 기적적으로 살아남은 두 살배기 여자아이가 최고 수준의 의료진의 지원에도 불구하고 한쪽 다리에 영구 장애를 입게 될 것 같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샹웨이이라는 이름의 이 아이는 지난달 23일 발생한 원저우 고속철 참사에서 목숨을 건졌지만 부모를 모두 잃고 고아가 돼 중국인들로부터 큰 동정을 받고 있습니다.
샹양은 사고 당시 왼쪽 다리를 심하게 다쳐 지금까지 5번의 수술을 받았고, 절단 위기를 겨우 넘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