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정치

오후 7시 현재 무상급식 투표율 23.5%

한세현 기자

입력 : 2011.08.24 19:11


투표 마감을 한 시간 남겨둔 저녁 7시 현재 서울시 무상급식 주민투표율이 23.5%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서울시 선거관리위원회는 지금까지 모두 197만 3천 7명이 주민투표에 참여해 23.5%의 투표율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런 투표율은 같은 시간대 29.1%를 기록했던 4.27 중구청장 보궐 선거보다 5.6% 포인트나 낮은 수치로, 투표가 지금과 같은 양상으로 진행된다면 최종 투표율이 25%대에 그칠 것으로 보여 투표 자체가 무효처리 될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투표율이 33.3%를 넘으면 개표는 오후 9시 이후부터 진행되지만 반대로 넘지 못하면 각 투표함은 각 자치구 선관위에 보관됩니다.

이번 선거의 잠정 투표율은 투표가 끝나는 저녁 8시쯤, 최종 투표율은 밤 9시쯤 발표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