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카라과 정부는 무아마르 카다피 리비아 국가원수가 망명을 요청하면 이를 허용할 것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다니엘 오르테가 니카라과 대통령의 경제고문인 바야르도 아르체는 현지 TV방송사인 채널 63에 출연해 이같이 밝혔습니다.
바야르 고문은 그러나 리비아에 니카라과 대사관이 없기 때문에 카다피가 망명을 원하더라도 리비아를 떠나 니카라과로 올 수 있는 방법이 여의치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오르테가 대통령은 24일 대중연설을 행했으나 카다피 문제에 관해서는 아무런 언급을 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