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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도 해역서 실종 70대 해녀 숨진 채 발견

한세현 기자

입력 : 2011.08.24 15:25|수정 : 2011.08.24 18:04


전남 신안군 홍도 해역에서 실종된 70대 해녀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해경은 24일 낮 12시 20분쯤 홍도 앞 남방파제 부근 해상에서 해녀 71살 박 모 씨의 시신을 인양했다고 밝혔습니다.

박 씨는 전날 오후 1시 반쯤 다시마 채취 작업 중 실종돼 해경과 주민이 수색작업을 벌여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