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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갈증해소에 물보다 우유가 효과적

입력 : 2011.08.24 11:35|수정 : 2011.08.24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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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를 튼튼하게 하는데 우유가 대표적인 식품입니다.

그런데 우유가 갈증 해소에도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캐나다 맥마스터 대학 연구팀이 여덟 살에서 열 살 사이의 아이들을 대상으로 운동 후 다양한 종류의 음료를 마시게 했습니다.

신체변화를 살펴본 결과, 우유를 마신 어린이들은 운동 전에 비해 75% 가량의 수분을 회복한 반면, 스포츠 음료나 물을 마신 어린이들의 수분 회복은 각각 60%와 50%에 그친 것으로 밝혀졌는데요, 특히 우유가 땀으로 빠져나간 나트륨을 대체하면서 몸이 수분을 유지하는데 좋은 효과를 보였습니다.

연구팀은 우유가 수분보충에 매우 좋은 식품임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작용에 대한 평가가 부족하다면서 우유에 대한 더욱 정확한 연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