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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경기회복 기대감에 급등

류란 기자

입력 : 2011.08.24 08:52


뉴욕증시는 미국 동부 지역에 발생한 지진에도 불구하고 저가매수세가 일어난데다 경기회복 기대감도 확산돼 급등세를 보였습니다.

뉴욕증권거래에서 다우존스 지수는 하루 전날보다 2.97% 오른 11,176.76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S&P 500 지수는 3.43% 급등한 1,162.35를, 나스닥 종합지수는 4.29% 뛴 2,446.06을 각각 기록했습니다.

오는 26일 벤 버냉키 연방준비제도 의장의 연례 연설에서 추가 양적완화 조치를 언급하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도 주가를 밀어올렸습니다.

연방준비제도는 앞으로 최소 2년간 초저금리를 유지하겠다고 밝혔으며 이를 위해 추가로 모종의 정책을 강구하고 있다는 추측이 나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