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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3년째 임단협 무파업 잠정합의

이홍갑 기자

입력 : 2011.08.24 08:15


현대자동차 노사가 올해 임금과 단체협약안에 잠정합의했습니다.

이 잠정합의안이 노조의 찬반투표에서 가결되면 현대차 노사는 3년 연속 무파업으로 임단협을 타결하게 됩니다.

노사는 역대 최대 규모인 임금 9만3천원 인상과 성과·격려금 300%+700만원, 무파업 타결시 주식 35주 지급등을 합의했습니다.

또 쟁점이었던 타임오프 제도 시행안은 개정 노조법에 따라 법정 유급 노조전임자와 무급 전임자를 합쳐 모두 111명을 전임자로 인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