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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아침·저녁 공기가 부쩍 선선해지면서 가을이 다가옴이 느껴집니다.
9월 상순까지는 늦더위와 함께 많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9월 중순 이후로는 맑고 일교차가 큰 전형적인 가을 날씨가 이어지겠지만, 10월에는 내륙과 산간에 서리가 내리거나 얼음이 어는 곳이 있겠고, 11월에는 서해안과 영동 산간에 눈이 내리겠습니다.
내일(24일)은 충청과 남부 지방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특히 영남 해안을 중심으로 최고 80mm 가 넘는 많은 비가 오겠고, 특히 오늘 밤부터 내일 낮 사이에 강하게 쏟아지겠습니다.
지금 중북부 일부에 소나기가 내리고 있는데 늦은 밤엔 대부분 그치겠고, 내일도 남해상으로 비구름이 지나겠습니다.
다음은 지역별 날씨입니다.
내일 수도권은 구름만 많겠고 서울의 아침 기온 19도, 낮 기온은 29도로 일교차가 크겠습니다.
충청도와 강원 영동지방은 한두 차례 비가 내리겠고, 영남은 해안을 중심으로 강한 비가 쏟아지겠습니다.
호남과 제주도는 비가 오다가 오후부터 점차 그치겠습니다.
금요일 남해안을 시작으로 이번 주말 동안에는 전국 대부분 지방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오하영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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