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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판사 술자리 부적절 언행 조사

정혜진 기자

입력 : 2011.08.23 19:06|수정 : 2011.08.23 19:19


현직 판사가 술자리에서 술집 여주인에게 부적절한 언행을 했다는 제보가 들어와 법원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법원행정처 윤리감사관실은 "최근 지방의 한 일선 법원에 근무하는 A판사가 술자리에서 부적절한 언행으로 물의를 빚었다는 언론매체의 제보가 있어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A판사는 지난 18일 지역 변호사, 동료 판사와 함께 술자리를 갖던 중 술집 여주인에게 강제로 입을 맞추려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