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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수도권 뉴스, 오늘(23일)은 경기도의 기업투자유치와 버섯전시회 소식입니다. 수원 연결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이영춘 기자! (네, 수원입니다.) 자세한 관련 소식 전해주시죠.
<기자>
경기도 안성에 대규모 물류단지가 조성됩니다.
투자양해각서 체결식이 어제 열렸습니다.
보시죠.
안성에 2014년까지 50만㎡ 규모의 이마트 물류단지가 들어섭니다.
김문수 지사와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 황은성 안성시장이 만나 물류단지 조성을 위한 MOU를 맺었습니다.
MOU에 따라 신세계 이마트는 2014년 3월까지 안성시 공도읍 진사리 50만㎡ 부지에 4천억원을 투자해 복합물류단지를 조성합니다.
경기도는 이번 단지 조성으로 1천여 명의 일자리가 만들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김문수/경기도지사 : 지역고용은 물론이고, 세계적으로 우리 대한민국이 쇼핑하고 또 좋은 물건을 값싸게 다양하게 구할 수 있는 훌륭한 명소로 발전할 것이라고 기대합니다.]
K팝 열풍을 주도하고 있는 연예기획사 SM엔터테인먼트는 경기도 오산에 이른바 'K팝 스타 양성소'를 조성합니다.
오늘 경기도청에서 양해각서 체결식이 열렸는데, SM엔터테인먼트는 오산시 양산동 세마대 근처 18만5000여㎡ 부지에 스튜디오 3곳을 연말까지 준공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