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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전세, 5년만에 집값의 '절반'

편상욱 기자

입력 : 2011.08.23 09:34|수정 : 2011.08.23 10:39


수도권 전세값이, 5년만에 집값의 절반을 넘어섰습니다.

부동산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는 지난달 수도권 아파트의 매매가 대비 전세가 비율이 50.1%로 지난 2006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수도권 전세가는 올 상반기 7.8% 오른 반면, 매매가 상승률은 0.6%에 그쳤습니다.

전국으로 따지면, 아파트 전세가율은 58.7%를 기록한 가운데 광주광역시의 전세가율이 74.1%로 매매가와 전세가격간 차이가 가장 적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