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천안 서북경찰서는 인터넷 중고 사이트에 오토바이를 판다고 광고를 낸 뒤 사러 온 사람에게 돈을 갈취한 혐의로 18살 서 모 군 등 고등학생 3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지난달 20일 밤 11시50분쯤 천안시 서북구 성정동에서 광고를 보고 오토바이를 사겠다는 찾아온 18살 김 모 군의 얼굴 등을 때리고 오토바이 대금으로 가져온 천만 원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중학교 동창인 이들은 유흥비 마련을 위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