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비아 시민군은 15시간 안에 수도 트리폴리를 완전히 장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시민군은 트리폴리의 95%를 장악했으며 카다피의 관저인 밥 알-아지지야 요새 주변에서 불과 500 미터 떨어진 곳에서 카다피 친위부대와 몇 시간 동안 전투를 벌였다고 전했습니다.
또 트리폴리 내 다른 지역에서는 카다피 지지자들이 무기를 내려놓고 시민군에 항복하고 있으며, 서부 산악지대에서 온 수백 명의 시민군이 보급품을 갖고 트리폴리에 있는 시민군에 합류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