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생활·문화

[날씨] 제주도 최고 100mm…서울 일교차 커

입력 : 2011.08.22 21:25

동영상

<8뉴스>

중북부 곳곳에 벼락과 돌풍을 동반한 요란한 소나기가 내리고 있습니다.

소나기 구름은 늦은 밤부터 점차 약해지겠는데, 그 사이 강한 소나기와 함께 국지적으로 우박이 떨어지는 곳도 있겠습니다.

또 남해안과 제주도에는 비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내일(23일)까지 제주도에는 최고 100mm가 넘는 큰 비가 더 오겠고, 남해안 지방은 밤 사이 비가 그쳤다가 내일 밤에 다시 시작되겠습니다.

또 내일은 여름 더위가 가고 선선한 바람이 불어온다는 절기 처서인데, 아침에는 서울 20도 등 서늘하겠지만 낮에는 30도 가까이 올라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니까 건강관리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다음은 지역별 날씨입니다.

내일 수도권과 충청도는 가끔 구름만 많겠고, 서울 29도 등 기온은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강원도는 동해를 중심으로 아침에 짙은 안개가 끼겠고, 영남과 호남은 오후에 전남 해안을 시작으로 밤에는 그 밖의 남해안 지방에 다시 비가 시작되겠습니다.

수요일인 모레는 충청 지방까지 비 오는 곳이 확대되겠고, 또 일요일은 전국적인 비소식이 있습니다.

(오하영 기상캐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