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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1.08.22 21:26
<8뉴스>
리비아 시민군이 트리폴리 진격작전 이름을 이 항구도시의 별명을 따서 '새벽의 인어'라고 지었습니다. 인어공주 얘기의 결말 아시죠? 왕자를 살리기 위해서 동트는 새벽에 스스로 물거품이 돼버린 인어공주! 그동안 전장에서 스러져간 이름 없는 시민군 병사들 모습과 겹쳐보이는 것 같습니다.
뉴스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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