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전 10시10분께 전북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A(58)씨가 자신의 승용차에서 숨져 있는 것을 딸(30)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차량 뒷좌석에는 타다 남은 연탄과 "살기 힘들다. 편한 세상으로 가고 싶다"는 내용의 유서가 발견됐다.
경찰은 A씨가 신변을 비관하는 내용의 유서를 남긴 점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인을 조사하고 있다.
(전주=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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