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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베이징에서 우리 말로 주고받는 '114 한국어 생활정보안내 서비스'가 시작됐습니다.
서비스 제공사인 베이징화로사는 차이나유니콤과 계약을 맺고 22일부터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우리 말로 중국내 한국 관공서와 기업체, 식당 등의 각종 전화번호는 물론 항공권과 호텔 등의 예약 서비스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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