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한국유치원총연합회는 "정부의 '5세 누리과정' 제정 시안은 현행 유치원 교육과정이 중심이 되도록 재조정 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유치원총연합회는 서울 정부중앙청사 후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유치원 교육과정과 표준 보육과정을 통합해 만든 '5세 누리과정' 제정 시안이 표준 보육과정에 편중돼 내실과 균형을 유지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연합회는 또 사립유치원 유휴교실을 수용한 뒤 공립유치원을 신설하도록 하고 동시에 유치원 취원 연령을 하향조정하고 만 4세 원아에 대한 교육비 지원을 확대할 것 등을 요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