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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배동 교회 공사현장서 인부 3명 추락…1명 중상

장훈경 기자

입력 : 2011.08.22 11:51


22일 오전 8시쯤 서울 방배동의 한 교회 4층 외벽 공사장에서 작업중이던 46살 김모씨 등 3명이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김씨가 얼굴과 팔을 심하게 다치고 함께 일하던 46살 채모씨와 47살 김모씨도 통증을 호소해 세 명 모두 인근 병원에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교회 외벽을 철거하는 과정에서 벽이 무너져 외부 안전발판이 무너져내린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