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사회

울산경찰, 히로뽕 사범 36명 검거

이홍갑 기자

입력 : 2011.08.22 11:35


중국에서 밀반입한 필로폰을 판매하고 투약한 혐의로 46살 안모씨 등 24명이 구속되고, 12명이 불구속 입건됐습니다.

울산지방경찰청은 항공 택배를 이용해 밀반입한 필로폰을 사들여 부산과 울산, 경남 지역에 판매한 46살 안모씨와, 이를 구입해 투약한 대리기사와 선원, 주부 등 마약사범 24명을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또 구속된 안씨에게 필로폰을 넘긴 또 다른 중간판매책이 있는 것으로 보고 수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