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경제부 기술표준원은 시판중인 전기용품 425개를 조사한 결과 33개 제품을 리콜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리콜 조치된 제품은 조명기기 7개, 온열기기 13개, 마사지기 등 생활용품 3개 등으로 인증받을 때와 달리 원가절감을 위해 내부 구조를 변경해 화재나 감전을 초래할 수 있는 결함이 있었다고 기술표준원은 설명했습니다..
또 인증받지 않고 인증번호를 도용한 7개 불법 제품을 확인하고는 제조사를 고발하기로 했습니다.
기표원은 적발된 제품들을 제품안전포털시스템에 공개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