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미국 부통령이 엿새 동안의 중국 방문을 마치고 22일 오전 전용기편으로로 차기 행선지인 몽골로 향했습니다.
이에앞서 바이든 부통령은 어제 2008년 쓰쫜 대지진의 피해 지역 가운데 한 곳인 두장옌 방문을 마지막으로 공식 일정을 마쳤습니다.
바이든 부통령의 이번 중국 방문은 미국의 신용등급 하락 사태와 대만에 대한 무기판매, 남중국해 영유권 갈등, 중국 인권 문제 등으로 두 나라가 적지 않은 갈등을 빚는 가운데 이뤄져 관심을 끌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