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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서 물로 착각해 농약 마신 70대 숨져

한세현 기자

입력 : 2011.08.22 09:53|수정 : 2011.08.22 11:19


21일 오전 9시쯤 전북 김제시 용동에서 79살 권 모 씨가 농약병을 물병으로 오인해 농약을 마시고 숨졌습니다.

경찰은 농약병과 물병의 크기가 비슷했다는 지인들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