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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로분기점서 탱크로리 넘어져 2시간 교통통제

장훈경 기자

입력 : 2011.08.22 09:35


22일 새벽 4시 반쯤 경기도 고양시 서울외곽순환도로 자유분기점 램프에서 과산화수소를 실은 20t 짜리 탱크로리가 옆으로 넘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탱크로리 운전자 44살 김모씨가 얼굴을 다쳐 병원에 옮겨졌고 넘어진 차를 치우느라 서울외곽순환도로 김포방향에서 자유로 파주 방향 진입이 2시간동안 통제됐습니다.

탱크에 실린 과산화수소 10t은 쏟아지지 않았습니다.

경찰은 탱크로리가 무게 중심을 잃으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